전체 글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섯 걸음 원유경 목사님 온누리교회에서 오랫동안 예배 섬기시다가포드처치라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셨다고 한다온누리기 청년부가 처음 몇백명에 불과하다가 이분이 예배 이끄시면서 몇천명으로 폭발적 성장을 했다고 한다말씀 강해를 인터넷으로 들어보니첫 느낌은 '이지적' 이란 단어가 떠올랐다매우 섬세하고 성경에서 그냥 지나칠수 있던 구절이나 포인트를잘 포착해서 인지의 사각지대를 잘 메워주는 느낌. 예배 자체가 호수 힐송 예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고예배 자체가 하나의 축제 느낌이라고 한다워낙 인원이 많아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고공간도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한다고 한다. 이분이 쓴 책 여섯 걸음을 이북으로 사서 읽었다책가운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은우루무치에 선교 경험이었다.이슬람 교인을 전도한다는건 매우 어렵다고 한다한 사람의 세계관 전체를 다 바.. 비염으로 고생한다면 오랫동안 비염을 앓아왔는데정말 최근에는 새벽에 자다가 숨이 가빠 잠이 깬적이 많았다.호흡이 부족함을 느낌코가 꽉 막히고공황 장애를 느낄정도로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데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해보았지만최근 효과본 영양제가 있다... 두둥~~~ 바로 셀렌톡셀레늄과 아연 구리가 들어가 있다는데사실 별로 기대안하고 구입했다.sns에서 비강에서 기관지까지 곳물과 가래를 다 녹여준다고먹는 축농증 약, 기관지 뻥 이런 광고문구가 눈에 띄였다. 첫날은 별 효과가 없었는데며칠 후 정말 코가 뻥 뚫렸다.그리고 가슴이 확장된 느낌. 숨쉬기가 편해진 느낌모든 사람들이 실은 이렇게 숨쉬고 있었는데나는 그간 정말 힘들게 살았구나 너무 체감했다. 혹시 몰라 엄마에게도 주었는데엄마도 코가 꽉막히고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다.새벽에는 코가 .. 요나스 카우프만 오페라 콘서트 후기 어제 카우프만 오페라 아리아 콘서트가 롯데 콘서트홀에 있었다.보통 예당을 많이 갔는데 이번에 롯데 콘서트홀은 처음이어서혹시 헤매면 어떡하나 은근 걱정이 되었다.360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포스코 근처에서 차가 막히고거의 6시 50분쯤..이게 겨우 공연까지 40분 남았는데 갈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버스에서 내려 삼성역까지 걸어갔다. 같이 내린 어떤 분이 친절히 저기까지 걸어가면 된다고알려주어 그나마 마음에 안정을 찾고 분주히 걸어갔다.바로 전철을 타고 잠실까지 가야했으나급 화장실이 가고 싶어 또다시 화장실행...잠실까지 전철타고 내려 10번출구로 가면 된다는 사실만 알고 있고 초행이라일단 무조건 10번출구로 고고..왤케 긴겨....왤케 복잡한겨...나가서 헤메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왠걸..갑자기 나가기도 전에..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