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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카우프만 내한 공연

요나스 카우프만

3테너가 사실상 은퇴하고

(파바로티, 도밍고, 호세까레라스)

그 자리를 메꾼 이 시대 최고의 테너

 

너무 마케팅 스러운 문구인가요

일단 목소리가 약간 어두워요

근데 높은 음을 내는 테너인데

이런 점이 큰 매력이에요

2015년에 내한했고 홍혜경씨도 같이 출연했던 공연

그때 메르스가 창궐하여 나는 가지 못했지만 간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정말 '명창'의 재림이었다고...너무 어두워서 고음이 가성이 아니냐고 하지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지붕을 날릴 정도로 시원하게 울리셨다고

또 오페라 극중의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하여

순식간에 사람들을 감성에 젖게 했다고

원래 명창들은 예전부터 사람들 간을 쥐었다 놨다 한다는데

정말 못간것이 천추의 한이었다.

어떤 분은 거의아이돌 락 그룹 저리가라 환호였다고

그래서 카우프만이 너무 그 열정적인 반응에 놀라 앵콜을 5곡이나 부렀다고..

또 어떤 분은 일주일이 지나도 그날의 감동이 일상에 살아있다고까지 표현하니

원래 목이 잘 쉬어서 극장 재계약 불발하자

소리의 은둔고수를 우연히 만나 다시 자기 소리를 찾으면서

지금의 목소리를 가다듬게 되었다고.....

 

이번은 이틀에 걸쳐 두번의 공연을 하는데 

3월 4일은 피아노 반주로 독일 가곡 

3월 7일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

 

 

여기 가장 인상적이었던 리뷰를 링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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