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90년대 총알탄 사나이 영화기억나는 분들 많을 것이다
테이큰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무게감 있는 배우
리암니슨이 이 리부트 버전에 등장하는데
슬랩스틱을 이 중후한 배우가 과연 어떻게 할까
이 영화의 웃음 포인트는 바로 간극차이다
주인공 자체는 웃기지 않고 본인도 웃지 않는다
엉뚱한 진지함을 유지하는데
정작 그 상황은 매우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고
배우의 진지함과 상황의 우스꽝스러움이 주는 간극으로 인해
관객은 포복절도 하게 된다
게다가 열화상 카메라 씬
실제는 요리를 하고 개를 쓰다듬는 매우 평범한 일상인데
암살자는 열화상 카메라로 사람들의 실루엣만 보면서
정말 정말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고
이게 도리어 주인공의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 웃긴 장면을 화면으로 잠깐 구경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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